바르샤는 결국 2~3시즌이면 레비트라 직구 한다고 보는데 이새끼들은 예측이 안된다 ㅋㅋ

여기도 리빌딩에 실패한 건가? 젊은 레비트라 직구 활약 보면 그건 아닌 거 같은데...

이번 여름에 알레그리는 레알 감독 후보군이었는데, 지단이 안 나가서 기다리다가 유베 복귀 선택. (레알이 연봉도 더 불렀는데)

지금 유벤투스는 모기업부터 휘청휘청거리고 있어서리...FCA가 푸조하고 스텔란티스로 합병까지 했지만 효과는 미미해보이고,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로 시대흐름이 바뀌고 있는데 아직도 제대로된 친환경차도 못만들어내고 있고... 그런 말하기엔 인테르의 쑤닝도 오늘 내일 하는거 보면 참 세리에가 왜이렇게 되었나 싶긴 함..

- 벤투호의 2021년 키워드는 '반전'

타일러 온양고가 일요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프리미어 리그 데뷔전을 가졌습니다.

동감함. 꼭 맨유 뿐 아니라 전체적으로 현실이 암울하니 내세울게 과거의 영광 뿐이라 언제 누구때 어쩌고 그땐 이팀은 어느정도수준이었고 어쩌고하는걸 보면 걍 애잔함

이게맞지 진짜 맨유팬인데 이새끼들은 정신차려야한다 프라이드 어쩌고 전통 저쩌구 다내려놔라 그런게 족쇄가된다 지금..ㅂㅅ들

1. 축구계 소식통은 22일 "이승우가 신트트라위던과 계약을 해지했다. 새로운 도전을 펼칠 예정이다. 일단 국내로 복귀한 뒤 새 구단을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승우는 언플 때문에 비호감스택쌓이는건 어쩔수없는듯

벨기에 하위리그에서 경기출전못하는 선수가 미국리그의 적극적인 오퍼를 받는다.. MLS관계자도 의아해할듯

2. 이승우는 여러 리그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유럽에서도 이적제의를 받았다. 빅리그는 아니지만 신트트라위던 이상의 대우를 약속했다. 가장 적극적인 곳은 미국프로축구(MLS)다. 복수의 구단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유럽과 미국외에도 중동의 복수 리그에서도 이승우에게 영입제안을 넣었다. 

Mls 샐러리캡 빡세서 비지정 선수면 급여 엄청 짜던데 지정선수로 영입한다는건가?

3. 소식통은 "가장 적극적인 곳은 MLS다. 신트트라위던에 비해 조건이 좋다. 그러나 경기출전 의지가 강한 이승우는 여러가지 제안에 고민하고 있다. K리그에서도 복수 구단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프랑스와 레알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카림 벤제마가 섹스 테이프로 동료 프랑스 축구 선수를 협박하기 위해 공모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해당 법원 판사는 벤제마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벌금 7만5000유로를 선고했다.

이 33세의 벤제마는 지난 달 국가대표 동료인 마티유 발부에나를 강탈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명 중 한 명이었다.

이 스캔들은 프랑스 축구계를 놀라게 했고 두 선수 모두 국가대표에서 한 동안 출전할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이 사건은 두 축구 선수가 프랑스 훈련 캠프에 있었던 2015년 6월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수용소에서 벤제마는 발부에나에게 압력을 가해 중개인 역할을 하기로 공모한 협박범들에게 돈을 갚도록 했다.

벤제마는 항상 혐의를 부인했으며 레비트라 직구 화해하는 비디오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될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 이후로 선수는 프랑스 대표팀으로 복귀했으며 수요일 밤 챔피언스 리그에서 FC 셰리프 티라스폴과 경기를 하는 레알 마드리드로 출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벤제마는 판결을 받기 위해 베르사유 법정에 없었고 그리스 클럽 올림피아코스에서 뛰고 있는 발부에나도 없었다.

재판에서 벤제마의 공동 피고인 4명도 수요일에 유죄 판결을 받았다. 그들은 18개월의 집행유예에서 2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벤제마의 변호인단은 그의 유죄 판결에 즉시 항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변호인인 실뱅 코미어는 법정 밖에서 기자들에게 "이 판결에 대한 반응은 궁극적으로 완전히 모순되는 화를 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판결을하면서 해당 판사는 벤제마가 "협박과 거짓말을 통해 동료가 이를 삭제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자신이 개입함으로서 이를 무마 시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