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르도 노려라 그냥 ㅋㅋ 레비트라 직구 아무리 바르샤가 휘청거려도 다른애들은 아냐 사비는 지금쓰기엔 아깝고

- 텐 하그로 가는 다리 -

라포르타는 그의 번호조차 없다고 말했던 스페인 레비트라 직구 감독 루이스 엔리케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전 첼시, 인테르 감독인 콘테를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쿠만이 아직 감독을 맡는 것은 마땅한 후보가 없기 때문이다.

아약스의 감독 에릭 텐 하그가 가장 좋은 대안이나 그는 시즌 중에 부임하길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바르셀로나의 다른 옵션은 유소년 선수들을 키울 겸 텐 하그가 오는 여름까지 유소년 감독이 임시 감독을 맡는 것이다.

충칭 리판에서 요르디 크루이트의 어시스턴트로 일했던 알베르트 카페라스가 이 역할을 맡을 사람으로 거론된다. 또 전 B팀 코치인 가르시아 피미엔타도 재정적으로 딱 좋은 후보다. 하지만 그는 이번 여름 해고되었고 그의 대체자인 세르히 바르후안은 고전하고 있다.

라포르타가 쿠만 없이 클럽을 좋게 만들려고 하지만 대체자를 바로 정착시킬 수 없다면, 이 방법이 가장 좋고 가장 저렴한 해결책이 될 것이다. 

사비를 지금 쓰는건 진짜 미친짓이지 팀 레전드 중에 레전드에다 다른 리그에서 감독경력도 착실히 쌓고있고 크루이프 다음으로 바르샤 철학 그 자체인데 지금 이 좆망하는 상황에 쓴다? 진짜 바르샤 미래도 없음

언론 보도에 따르면, 내년 1월에 에버튼이 뉴캐슬로부터 선수를 영입하길 원하지만, 많은 이들이 예상한 생 막시망은 아니다. 바로 션 롱스태프가 베니테즈의 타겟이며, 만약 뉴캐슬이 EPL에서 계속 고전을 면치 못한다면, 이 이적은 예상보다 쉽게 추진될 수 있다. 

에버튼은 베니테즈 밑에서 놀라운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현재 리그 5위를 달리고 있다. 현재 에버튼의 성공적인 가도는 과거에 에버튼에 대해 논란있는 코멘트를 남겼으며, 지역 라이벌 구단인 리버풀의 감독이었던 베니테즈의 선임을 정당화시키고 있다.

데마라이 그레이, 타운젠드와 같이 값싼 영입은 에버튼 이사회로 레비트라 직구 하여금 내년 1월에 다시한번 이적자금을 풀도록 유혹할 수 있다. The Independent 보도에 따르면, 롱스태프가 생 막시맹보다 머지사이드로 이적할 확률이 더 높아보인다.

이 근면한 미드필더가 생 막시맹처럼 놀라운 요소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그는 분명 EPL레벨에서 통할 수 있는 재능을 증명했고, 에버튼에서 환영받을 수 있다. 하지만, 그의 뉴캐슬 커리어를 기반으로 평가하자면, 롱스태프가 에버튼을 유럽 대항전으로 이끌 수 있는 뛰어난 미드필더까지는 아니다.

그렇긴해도, 베니테즈가 지금까지 좋은 선수를 할인된 가격으로 영입했기 때문에, 또 이 이적이 성사되지 말라는 법도 없다.

베법사가 선수 한 명 꽂히면 집착남 되는데 롱스태프면 뉴캐슬 성골 중 성골이라 쉽게 안 팔테니ㅋㅋ